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8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으나 지난 경기에 이어 낮은 야투 성공률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방성윤은 2일(이하 한국시간) 로어노크 시빅센터에서 열린 애슈빌 앨티튜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 26분 동안 1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활약으로 94-87 승리에 공헌했다.
그러나 방성윤은 팀에서 가장 많은 총 17개의 야투를 던져 5개 성공에 그쳐 29%의 저조한 야투 성공율을 보였다. 지난 31일 컬럼버스 리버드래곤스전의 야투 성공율(5/14, 36%)에도 못미치는 저조한 수치로 NBA 입성을 위해서는 슛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당면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경기였다.
방성윤은 3점슛 6개를 던져 1개 성공에 그쳤고 자유투는 4개 중 3개를 성공했다.
한편 로어노크 대즐은 이날 승리로 26승 19패로 선두 컬럼버스 리버드래곤스와의 승차를 2게임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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