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키츠와의 홈경기에서 15분 동안 코트에 나섰던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2일 시애틀 슈퍼소닉스전에서는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승진은 2일 키 아레나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서 코트를 밟지 못했고 포틀랜드는 접전 끝에 87-89로 패했다.
포틀랜드는 4쿼터 종료 5분여를 남겨 놓고 77-82로 뒤진 상황에서 샤리프 압두-라힘(21점)이 10연속 득점하며 분전, 종료 29초 전 87-88까지 따라붙었으나 종료 4초 전 압두-라힘이 던진 미들슛이 림을 외면하며 87-89로 석패했다.
포틀랜드는 3월 이후 2승 15패의 참담한 성적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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