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J1리그 첫 공격포인트 불발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02 17: 20

최성국(23,가시와 레이솔)이 J1 정규리그 데뷔전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최성국은 2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홈 경기에 일본 국가대표 다마다와 선발 투톱으로 출장, 90분간 출장했으나 슈팅도 하나 기록하지 못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서 가시와는 전반 6분 페르난도, 16분 알렉스 미네이로에게 실점 전반을 0-2로 뒤진 뒤 후반 8분 다마다의 왼쪽 땅볼 패스를 받아 문전서 야자와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1-2로 추격했지만 35분 알렉스 미네이로에게 추가골을 허용,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가시와는 정규리그서 1무 2패로 아직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최성국은 지난달 19일 FC 도쿄와의 나비스코컵 C조 1차전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 일본 진출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데 이어 26일 제프유나이티드 지바와의 나비스코컵 2차전서는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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