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최태욱 첫 맞대결, 무승부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02 17: 20

최용수(32, 주빌로 이와타)와 최태욱924, 시미즈 S-펄스)의 J리그 첫 맞대결을 무승부로 끝났다.
2일 시즈오카 스타디움서 벌어진 경기서 최용수는 그라우와 선발 투톱으로 출장했고 최태욱은 기타지마와 짝을 이뤄 나섰으나 둘 모두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최용수는 풀타임 출장하며 7개의 슈팅을 날렸고 최태욱은 3개의 슛을 기록한 뒤 후반 28분 히라마쓰와 교체돼 나갔다.
이날 경기서 시미즈는 전반 32분 아크 정면서 얻은 25m거리의 직접 프리킥을 모리오카가 오른발로 차 넣어 선제했으나 이와타의 반격에 시달리다 끝내 동점골을 내줬다.
이와타는 후반 38분 기쿠치의 패스를 받은 로버트 컬렌이 문전서 밀어넣기로 동점을 만들고 1-1로 비겨 간신히 패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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