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울산과 비겨 1위로 점프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02 19: 00

대구 FC가 단독 1위로 점프했다.
대구는 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벌어진 2005 K-리그 삼성 하우젠컵 원정 경기서 울산 현대와 1-1로 비기며 3승1무2패(승점10)을 기록,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선두 포항 스틸러스와 2위 성남 일화를 밀어내고 3위서 1위로 치고 올라갔다.
이날 경기서 대구는 전반 40분 울산의 카르로스에게 골에어리어 오른쪽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1분 산드로가 페널티킥으로 천금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울산은 2승3무(승점9)로 승점 하나를 추가한 데 만족해야 했다.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경기서는 수원 삼성이 대전 시티즌과 힘겨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올해 국내외 경기 10경기 무패 행진 기록을 이어갔다.
대전은 2승3무1패(승점9), 수원은 2승2무(승점8)가 됐다.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맞선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도 득점 없이 비겼다.
인천은 1승2무3패(승점5), 부산은 3무1패(승점3)으로 각각 중,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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