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NBDL 진출 후 최다 30득점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03 11: 33

NBA의 차하급리그인 NBDL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성윤(22)이 미국 프로무대 진출 후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로어노크 대즐서 부동의 주전 슈팅가드로 활약하고 있는 방성윤은 3일(한국시간) 벌어진 애슈빌 앨티튜드와의 원정 경기서 30득점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방성윤의 종전 한 경기 최다 득점은 지난 1월 28일 컬럼버스 리버드래곤전서 기록한 28점이었다.
방성윤은 이날 39분간 뛰며 3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성공시키는 등 18개의 슛 중 11개를 꽂아 넣어
61%의 정상급 야투율을 보였고 자유투도 3개를 얻어 모두 넣었다.
한편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로어노크는 이날 하프타임까지 58-57로 앞서다 3쿼터 들어 역전을 허용하며 108-112으로 패해 이날 승리를 거둔 1위 컬럼버스와의 승차가 2.5게임으로 벌어지며 재역전 우승의 꿈이 무산됐다.
로어노크는 시즌 2경기, 컬럼버스는 3경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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