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한ㆍ일전 스코어는 4-12, 예상대로 한국의 완패로 끝났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각 팀 25인 로스터에 포함된 일본 선수는 12명으로 확정됐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16명의 재팬리거 가운데 나카무라 노리히로(LA 다저스) 데니 도모리(보스턴) 기다(시애틀) 다다노 가즈히토(클리블랜드) 등이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빅리그에서 일본 열풍을 일으킬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를 비롯 하세가와 시케토시(이상 시애틀)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 마쓰이 가즈오, 이시이 가즈히사(이상 뉴욕 메츠) 다카쓰 신고, 이구치 다다히토(이상 시카고 화이트 삭스) 오카 도모카즈(워싱턴) 다구치 소(세인트루이스) 오쓰카 아키노리(샌디에이고) 노모 히데오(탬파베이) 야부 게이치(오클랜드) 등 12명이다.
반면 한국은 박찬호(텍사스) 최희섭(LA 다저스) 김병현(콜로라도) 3인방에 구대성(뉴욕 메츠)이 합류, 4명을 유지했다. 봉중근은 40인 로스터에는 들었으나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개막전 엔트리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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