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쓰이' 2년 연속 개막전 1회 축포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4.05 10: 25

뉴욕 메츠의 일본인 내야수 마쓰이 가즈오(30)가 2년 연속 개막전에서 1회에 홈런포를 발사했다.
마쓰이는 5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2루수 겸 2번 타자로 출장, 1회 상대 선발 폴 윌슨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그는 지난해 4월 7일 애틀랜타와의 시즌 개막전에서는 1번 타자로 나와 러스 오티스의 초구를 홈런으로 연결시켜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 화려하게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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