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우완 맷 모리스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6일(한국시간) 오른 어깨 통증을 호소한 모리스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트리플A 멤피스에 있던 좌완 빌 펄시퍼를 올렸다.
지난 겨울 오른 어깨 관절경 수술한 모리스는 시범 경기에 출장하기도 했지만 결국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당분간 재활에 치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15승 10패, 방어율 4.72를 마크한 모리스는 내셔널리그 다승 9위를 차지했지만 피홈런 부분에 있어서도 35개로 2위에 올랐다. 그는 세인트루이스에서 7년을 뛰며 87승 52패, 방어율 3.53을 기록 중으로 올해는 제 5선발로 뛸 예정이었다.
펄시퍼는 메이저리그 통산 13승 19패를 올렸으나 2001년 이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던진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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