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김선우(28.워싱턴 내셔널스)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워싱턴 산하 트리플A팀인 뉴올리언즈 제퍼스는 8일(한국시간) 내시빌 원정 개막전에 김선우가 선발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내시빌은 밀워키 산하 트리플A팀으로 상대 선발 투수는 기대주인 호세 카펠란이다.
김선우는 빅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했다가 지난 달 18일 마이너리그로 내려왔다. 시범경기에선 3경기에 등판해 5⅓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으나 팀내 선발 로테이션에 자리가 없는 탓에 마이너리그에서 구위를 가다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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