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프라이어, 마이너서 6이닝 7실점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4.08 15: 54

'둘이 약속했나?'
8일(이하 한국시간) 커트 실링(보스턴)과 함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개막전에 동시 출격한 시카코 커브스의 영건 마크 프라이어가 실링과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이 6이닝 7실점했다.
아이오와 커브스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프라이어는 이날 6이닝 동안 88개를 던져 9피안타 7실점하며 부진했다. 볼넷은 한 개, 탈삼진은 7개였다. 오는 13일 샌디에이고전에 시즌 첫 등판을 앞둔 성적으로서는 상당히 부진하다.
지난해 아킬레스건과 오른 팔꿈치 통증이 겹치면서 부상자명단에 올라 2개월 여를 허비한 그는 올 시범경기에서도 팔꿈치 통증을 재차 호소했고 커브스는 약간의 재활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그를 트리플A로 내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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