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히데키, 시즌 3호 홈런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4.09 12: 55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가 시즌 3호 홈런을 때려냈다.
마쓰이는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 4-12로 크게 뒤진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티모어 구원투수 B.J.라이언으로부터 솔로 홈런을 터트려 시즌 3호 아치를 그렸다.
이날 경기에서 마쓰이는 1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려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양키스는 선발 투수 재럿 라이트가 4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고 스티브 카세이, 폴 퀀트릴, 펠릭스 로드리게스 등 불펜진도 흔들리며 5-12로 대패, 시즌 2승 2패를 기록했다.
오프시즌 동안 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던 볼티모어 선발 시드니 폰손은 5⅔이닝 동안 양키스 강타선을 8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올렸고 브라이언 로버츠는 투런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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