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차하급리그인 NBDL의 로어노크 대즐서 활약하고 있는 방성윤(22)이 10게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방성윤은 9일(이하 한국시간) 헌츠빌 플라이트와의 2004~2005 NBDL 정규시즌 원정 경기서 38분간 뛰며 3점슛 1개 포함 15득점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2개를 던져 1개가 들어갔고 야투를 모두 9번 시도, 6개가 성공돼 67%의 야투율을 기록했다. 자유투는 4개를 던져 2개를 넣었다.
방성윤은 지난달 13일 플로리다 플레임전서 11점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매 경기서 10점 이상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방성윤은 10일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컬럼버스 리버드래건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6개팀이 겨루는 NBDL은 정규리그에 이어 4강이 플레이오프를 벌이는데 컬럼버스 및 로어노크와 헌츠빌 애슈빌이 이미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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