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뉴욕 닉스가 시즌 최다인 9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공식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닉스는 9일(한국시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홈경기에서 수비의 난조로 상대에게 무려 52.2%의 필드골 성공률을 허용하며 102-94로 무릎을 꿇었다.
시즌 30번째 승리에 또 다시 실패하고 46번째 패배를 당한 닉스는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동부컨퍼런스 8위 필라델피아 76ers가 전패를 당하더라도 승률에서 뒤져 탈락이 확정됐다.
반면 벤 고든이 22득점을 올린 불스는 최근 12경기에서 11번째 승리를 따내 시즌 전적 43승32패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닉스의 포인트가드 스테판 마베리는 29득점, 7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연패를 끊기위해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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