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린스 이승엽(29)이 지난 3일 1군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에서 제외됐다.
이승엽은 9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2차전에서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였으나 이날 니혼햄 선발이 좌완 토머스인 관계로 선발 라인업에 끼지 못했다. 이승엽 대신 좌익수로는 프랑코, 지명타자는 하쓰시바가 출장했다.
지난 3일 소프트뱅크전부터 1군 무대에서 뛴 이승엽은 4경기서 3할 5푼 3리의 고타율을 기록했으나 8일 니혼햄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2할 8푼 6리(21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2홈런, 6타점의 성적. 마린스는 8승 4패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공동 선두를 마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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