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조재진-최태욱과 무승부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09 18: 21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최성국(22)과 시미즈 S-펄스의 최태욱-조재진의 첫 맞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9일 시즈오카의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경기서 가시와 레이솔은 시미즈 S-펄스에 2-1로 이겨 정규리그서 2무 1패 후 첫 승을 올렸다.
이 경기서 최성국은 선발 투톱으로 나서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33분 교체돼 나왔다.
또 나란히 투톱으로 선발 출장한 조재진과 최태욱도 각각 2개, 1개의 슈팅을 날렸을 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3무 1패가 돼 정규리그서 아직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국가대표팀이 UAE 원정 중 가진 부르키나파소와의 평가전에서 갈비뼈를 다친 여파로 결장이 예상됐던 조재진은 이날 예상보다 빨리 그라운드에 복귀, 90분을 소화했고 최태욱은 후반 40분 교체됐다.
최성국은 지난달 19일 FC 도쿄와의 나비스코컵 C조 1차전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 일본 진출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데 이어 26일 제프유나이티드 지바와의 나비스코컵 2차전서는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바 있으나 정규리그서는  이날까지 두 번 출장해 아직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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