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개인 통산 500득점 돌파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09 18: 22

미국 프로농구 NBA의 차하급리그인 NBDL서 뛰고 있는 방성윤(22, 로어노크 대즐)이 개인 통산 500득점을 돌파했다.
방성윤은 9일(한국시간) 헌츠빌의 본브라운 센터에서 벌어진 헌츠빌 플라이트와의 원정 경기서 38분간 뛰며 15점을 넣어 최근 10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미국 무대 첫 시즌인 2004~2005시즌 통산 501점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486점을 기록 중이던 방성윤은 이날 경기서 3점슛 1개와 2점슛 5개를 넣어 13점을 추가, 통산 499 득점을 마크하고 있던 4쿼터 종료 3분 25초 전 회심의 중거리슛을 날렸으나 림을 튕겨 통산 500득점 달성을 다음 경기로 미루는 듯했다.
하지만 1분 11초를 남기고 이날 2번째로 3점슛을 시도하다 파울을 당해 얻은 자유투 3개 중 1구와 3구를 성공시켜 각각 500, 501득점째를 기록했다.
방성윤은 올 시즌 40경기(선발 23)에 출장, 1070분을 뛰며 2점슛으로 310점, 3점슛으로 111점, 자유투로 80점을 넣었다.
3점슛과 2점슛을 포함한 야투율은 440개 시도 중 192개 성공으로 43%, 3점슛은 89개 중 37개 성공으로 41%, 자유투는 98개중 80개 성공으로 81%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3점슛 37개는 현재 팀 내서 1위고 자유투 성공률은 2위다.
방성윤은 10일 컬럼버스 리버드래건스전을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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