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포브스>선정 제일 비싼 구단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4.10 10: 40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30개구단가운데 여저히 구단가치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의 경제 전문 잡지 가 해마다 발표하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치 평가에서 양키스는 지난해 8억 3200만 달러보다 1억 1800만 달러는 치솟은 9억 5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돼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는 5억 6300만 달러로 2위, 5억 500만 달러의 평가를 받은 뉴욕 메츠가 3위에 랭크됐다. LA 다저스도 4억 2400만 달러로 4위에 올랐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4억 1500만 달러로 5위에 오르는등 상위 5개팀의 순위는 지난해와 똑같다.
시카고 커브스가 3억 9800만 달러로 애틀랜타(3억 8200만 달러)를 밀어내고 6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1위였던 텍사스 레인저스는 올해 14위(3억 2600만 달러)로 내려앉았다.
김병현의 소속팀 콜로라도 로키스는 2억 9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분석돼 18위를 마크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있던 구단은 역시 연고지를 옮긴 워싱턴 내셔널스다. 전신 몬트리올 엑스포스 시절 1억 4500만 달러로 30개 구단중 최하위를 기록했던 워싱턴은 연고지를 몬트리올에서 워싱턴 D.C로 이전하고 구단 매각도 거의 결정되면서 3억 1000만 달러(16위)의 가치 있는 고품격 구단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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