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3점슛 팀 1위로 시즌 마감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10 12: 01

방성윤(22)이 미국 프로농구 NBDL 데뷔 시즌을 팀 내 3점슛 1위로 마감했다.
NBA 차하급리그인 NBDL 로어노크 대즐의 방성윤은 10일(한국시간) 컬럼버스 리버드래건즈와의 2004~2005 정규리그 마지막 원정 경기서 43분간 뛰며 3점슛 1개 포함 13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최근 11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방성윤은 이날 3점슛을 1개 추가함으로써 시즌 38개로 팀 내서 가장 많은 3점슛을 성공시키고 정규리그를 마쳤다.
시즌 마지막 경기임을 의식한 듯 이날 평소보다 훨씬 많은 야투를 시도했으나 성공률은 낮아 3점슛은 무려 8개를 던져 1개밖에 넣지 못했고 2점슛도 12개 중 3개만 들어가며 부진했다.
이미 NBDL 6개팀 중 4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하고 있던 로어노크는 92-110으로 패해 26승 22패로 4위가 됐다.
방성윤은 이로써 이번 시즌서 41경기(선발 24)서 1113분을 뛰어 총 514득점 81리바운드 50어시스트
36스틸 2블록슛에 54턴오버(실책)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12.5점.
또 3점슛과 2점슛을 포함한 야투율은 460개 시도 중 196개 성공으로 42%, 3점슛은 97개 중 38개 성공으로 39%, 자유투는 104개 중 84개 성공으로 80%의 적중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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