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21.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막판 사투를 벌이고 있는 팀에 소중한 1승을 안겼다.
르브론 제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건드 아레나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홈경기에서 40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시즌 3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98-81 대승을 이끌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이날 생애 최다인 7개의 3점 슛을 적중 시키는 등 절정에 이른 슛 감각을 과시했고 올 시즌 처음으로 홈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만원을 이룬 홈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홈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것은 2002년 시즌 안드레 밀러 이후 제임스가 처음이다.
드루 구든은 24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제임스를 지원하며 3연패 탈출에 일조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로써 39승 37패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동부컨퍼런스 공동 7위로 9위 뉴저지 네츠와 1.5 경기 차를 유지했다.
필라델피아는 같은 날 워싱턴 위저즈를 112-106으로, 뉴저지는 보스턴 셀틱스를 99-86으로 물리쳤다.
빈스 카터는 45점, 제이슨 키드는 무려 1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뉴저지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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