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4경기 연속 출장, 1리바운드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4.11 11: 54

한국인 1호 NBA 리거 하승진(20.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4경기 연속 출장 행진을 이어갔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하승진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뉴올리언스 호네츠와의 원정 경기 2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에 투입됐으나 공격 리바운드 1개만을 잡아낸 채 2분여 만에 교체됐다.
하승진은 2쿼터 첫 공격에서 다리우스 마일스의 중거리슛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하승진은 이어 2쿼터 2분 15초께 리바운드 쟁탈전 중 루즈볼 파울을 범한 후 조이 프지빌라와 다시 교체됐고 경기 종료까지 다시 코트에 나설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한편 포틀랜드는 주포 샤리프 압두-라힘(25점 10리바운드)과 포인트 가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19점 9어시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뉴욜리언스를 90-81로 물리치고 7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포틀랜드는 13일 올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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