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머리를 맞은 칼 파바노(뉴욕 양키스)가 특별한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멜빈 모라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머리를 강타당한 파바노는 CT 촬영 등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AP 통신이 12일 전했다.
파바노는 약간의 두통이 있을 뿐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고 양키스 구단 주치의 스튜어트 허손 박사도 뇌에 이상이 없다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파바노는 오는 1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예정대로 선발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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