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감독, "BK,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OSEN 피닉스(미국 애리조 기자
발행 2005.04.12 14: 50

5연패로 분위기가 착 가라앉은 콜로라도 로키스 감독실. 하지만 김병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얼굴에 미소가 돌았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김병현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모습에 고무된 표정이었다.
클린트 허들 콜로라도 감독은 김병현의 이날 투구에 대해 "3게임째 등판에서 이 정도면 기대이상의 투구이다. 게임을 거듭할 수록 향상된 면이 나오고 있어 기쁘다"며 김병현이 차근차근 재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에 흡족해했다.
한편 허들 감독은 김병현의 기용에 대해서도 당분간은 롱릴리프 구실을 할 것으로 답했다. 허들 감독은 "내일 부상자명단에서 복귀하는 차오진후이가 우리팀의 마무리 투수로 뛸 것"이라며 김병현의 조기 마무리투수 기용은 없을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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