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의 3루 땅볼 타구 때 아웃 판정은 오심
OSEN 기자
발행 2005.04.12 23: 09

12일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잠실경기 8회말 LG 선두 타자 이병규가 3루 옆을 빠질 듯한 강한 땅볼 타구를 날린 뒤 전력으로 질주, 송구가 바운드되는 사이 1루에 먼저 들어가고 있다. SK 3루수 김태균이 슬라이딩 캐치해 던진 볼은 원바운드로 1루수 이호준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그러나 1루심은 아웃을 선언, 이순철 LG 감독의 항의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poctannews.com (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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