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1루수 저스틴 모너(24)가 뇌진탕 증세로 13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모너는 지난 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 론 빌론의 공에 머리를 맞은 후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모너는 지난해 정규시즌 74경기에서 타율 2할7푼1리, 19홈런 58타점을 올리는 맹타로 미네소타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에 큰 몫을 했고 올시즌 중심타자로서 30홈런 100타점의 이상의 호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다.
모너는 올시즌 3경기에서 12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미네소타는 모너 대신 트리플 A 로체스터의 3루수 테리 티피를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한편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멜빈 모라의 타구에 머리를 강타 당한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칼 파바노는 예정된 스케줄에 따라 선발 등판이 가능한 것으로 진단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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