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소사, '40세 이전 은퇴' 보도에 오리발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4.13 10: 22

‘슬래머’ 새미 소사(37.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0번째 생일을 맞기 전에 은퇴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소사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원정 경기 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언제 은퇴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내 야구인생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도미니카공화국 일간지 의 보도 내용에 오리발을 내밀었다.
소사는 의 기사와 관련, “40세 이전에 은퇴한다고 말한 적 없다. 아마 뭔가 착오가 있던 것으로 생각된다. 47세를 잘못 알아들은 것이 아닌가 싶다”고 잡아뗐다.
는 앞서 ‘통산 700홈런 달상과 상관 없이 40번째 생일 이전에 은퇴하겠다. 나는 훌리오 프랑코(47)가 아니다’라고 농담 섞어 말한 새미 소사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새미 소사는 이날 3회초 탬파베이 선발 스캇 카즈미르를 상대로 올시즌 마수걸이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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