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영 스타 웨인 루니(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약혼녀를 손찌검했다.
영국의 지 인터넷판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웨인 루니가 지난 10일 맨체스터 인근의 나이트클럽에서 약혼녀인 콜린 맥러플린의 뺨을 때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루니는 팀 동료들과 부인 및 여자 친구를 동반한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한 뒤 선수들끼리만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다가 약혼녀 맥러플린을 발견, 화를 내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같은 성격으로 인해 경기장 안팎에서 구설수에 자주 오르고 있는 루니는 지난달 23일에는 맨체스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에버튼 팬으로 추정되는 대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이 대학생은 루니에게 에버튼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것은 배신이라고 언쟁을 벌이다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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