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20.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SBC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원정경기 1쿼터에 교체 출장, 2분간 코트를 밟으며 자유투로 1점을 올렸다.
하승진은 14-15로 뒤진 1쿼터 종료 2분 13초를 남겨두고 주전센터 조이 프지빌라와 교체돼 코트를 밟았다. 하승진은 1쿼터 종료 1분 21초를 남겨 두고 동료 세바스찬 텔페어의 슈팅이 빗나간 것을 리바운드한 후 슈팅을 시도하다 토니 메센버그의 파울로 자유투 2개가 주어졌다.
하승진은 1구를 성공시켰지만 2구는 실패했고, 종료 24초를 남겨두고 마누 지노빌리의 골 밑 슛을 막다 자유투 2개를 허용했고 지노빌리는 2개 모두 성공시켰다.
하승진은 2쿼터 이후 출장하지 못했고 포틀랜드는 89-95로 패해 시즌 전적 25승 52패를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15일 로즈 가든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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