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승 마이너리그서 2승 수확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4.15 17: 24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의 우완 백차승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백차승은 15일(한국시간) 세크라멘토 리버캣츠(오클랜드 산하)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을 시즌 2승째를 땄다. 7-2로 앞선 6회 강판했으며 타코마가 7-5로 이겼다.
시즌 방어율은 1.64로 아주 좋은 편. 2경기서 11이닝을 던져 탈삼진 8개를 기록했고 5피안타에 실점은 이날 기록한 2점 뿐이다.
반면 시범경기에서의 맹타를 뒤로 하고 백차승과 같은 팀 타코마로 내려간 추신수는 의외로 부진한 성적이다. ‘우익수 이치로, 좌익수 추신수’의 구단 전략에 따라 마이너리그에서 좌익수 수비 훈련 중인 추신수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1할 7푼 9리까지 내려갔다. 8경기 28타수 5안타 4타점으로 2루타와 홈런이 각각 한 개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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