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패 일본 복서 사망
OSEN 홍윤표 기자 chu 기자
발행 2005.04.16 09: 25

TKO패 당했던 일본의 한 복서가 사망했다.
지난 3일에 열렸던 프로복싱 일본 수퍼플라이급 타이틀 매치에서 TKO패, 의식불명의 중태에 빠졌던 다나카 세이지(28) 선수가 15일 오후 입원 중이었던 오사카 국립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와 등 일본의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동급 일본 챔피언이었던 다나카는 도전자 나시로(23)를 맞아 첫 방어전을 가졌으나 10회 TKO패한 음 대기실에서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진단결과 급성경막하혈종으로 밝혀져 지난 7일에 뇌수술을 받았다.
일본 복싱커미션에 따르면 일본 내에서 경기 중 타격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프로복서가 사망한 것은 모두 36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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