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TG삼보가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챔피언결정전 6차전서 승리, 전주 KCC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앞서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에 이어 플레이오프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물 절단 세리머니에서 마지막 두 줄을 남겨 놓고 MVP를 차지한 김주성가 피날레를 장식하기로 했으나 전창진 감독이 한 줄을 자르자 모두 풀려 버리는 통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poctannews.com (Co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