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참가국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다음달 21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질 부산컵 대회에 한국을 비롯 콜롬비아 모로코 호주가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4개국은 모두 오는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U-20)선수권대회 본선 티켓을 따낸 팀들로서 콜롬비아는 남미 예선 1위, 모로코는 아프리카 예선 4위, 호주는 오세아니아 1위를 자치했다.
콜롬비아에서는 남미 예선서 11골을 터뜨린 우고 로다예가(20)가 간판 스타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한국이 브라질을 꺾고 3승 무패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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