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터 FIFA회장 재집권 도전 선언
OSEN 박천규 기자 sp1 기자
발행 2005.04.19 08: 32

제프 블래터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재집권에 도전할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재 2기 집권 중인 블래터 회장은 19일(한국시간) “내가 건강하고 FIFA가 나를 원한다면 2007년 다시 한번 회장직에 도전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나이 70세의 고령인 블래터는 지난 1998년 주앙 아벨랑제 회장의 후임으로 FIFA 수장 직을 맡았다. 지난 2002년에는 FIFA의 부실경영과 부패문제가 불거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재선출에 성공, 현재까지 8년 동안 FIFA를 이끌어오고 있다.
FIFA 회장직은 4년 중임제로서 원칙적으로는 2006년에 선거를 치러야 하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과일정이 겹친다는 이유로 한해 미뤄 2007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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