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20.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연속 경기 출장 행진이 8경기에서 끝났다.
하승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 투입되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켰다.
하승진은 이로써 지난 6일 유타 재즈전 이후 8경기 만에 코트를 밟지 못하며 연속 경기 출장 행진을 마감했다.
포틀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대리어스 마일스가 47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였지만 카멜로 앤서니 (36점 13리바운드)와 얼 보이킨스(24점)가 공격을 주도한 덴버에 115-119로 패했다.
포틀랜드는 21일 홈코트 로즈 가든에서 LA 레이커스와 올해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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