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눈 앞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4.20 21: 32

부산 아이파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눈 앞에 뒀다.
부산은 20일 수라바야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서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인도네시아)를 완파하고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G조 1위 질주를 계속했다.
부산은 전반 이정효 도화성, 후반 뽀뽀가 한 골씩 터뜨려 페르세바야를 3-0으로 제압했다.
승점 12가 된 부산은 이날 2위를 달리던 크룽타이뱅크(태국)가 빈딘에 0-1로 패함으로써 2승 2패(승점6)가 됨에 따라 2경기를 남긴 상태서 오는 5월 11일 빈딘(베트남)과의 원정 경기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자력으로 8강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빈딘은 1승 1무 2패(승점4)로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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