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빅리그 데뷔,1루 땅볼로 물러나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4.22 14: 16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진출 5년 만에 한국인타자 두 번째로 빅리그에 오른 추신수(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추신수는 22일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서 0-3으로 뒤진 9회 2사 1루에서 포수 미겔 올리버를 대신해 대타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처음 밟았다.
그는 오클랜드의 정상급 마무리 옥타비오 도텔과 상대해 1구 몸쪽 낮은 볼(93마일)을 잘 골라낸 뒤 2구 바깥쪽 직구(93마일)을 쳤으나 1루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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