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FC 서울)과 이천수(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가 고려대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려대는 22일 박주영 이천수와 함께 농구의 신기성(원주 TG삼보) 현주엽(부산 KTF) 등 현역 스포츠 스타와 황영조(마라톤) 김수녕 이은경(이상 양궁) 전병관(역도) 강초연(사격) 등 올림픽스타, 가수 성시경과 소이, KBS 인기 드라마 의 원작 중 하나인 의 저자 김훈 씨 등 고려대를 졸업하거나 적을 뒀던 12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고려대 측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에 적합한 인물들로 설정 기준을 삼았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25일 오전 10시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5월 5일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박주영은 24일 대전 시티즌과의 2005 삼성 하우젠컵 대회서 시즌 3호골에 도전하고 이천수는 현재 경기 화성 소재 모 사단서 군 복무 면제에 따른 4주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