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경창호 사장, 유도 명예 4단증 받아
OSEN 홍윤표 기자 chu 기자
발행 2005.04.25 11: 51

대한유도회(회장 김정행 용인대학교 총장)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모 음식점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경창호 사장에게 ‘유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유도 명예 4단증을 수여했다.
경창호 두산 야구단 사장은 1970년대 체육기자 시절부터 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유도인들과 폭넓은 교유를 쌓아왔다.
세계유도연맹 총재인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을 보좌하며 유도계 발전에 공헌한 경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산 구단을 예전처럼 ‘끈기 있는’ 구단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하는 등 프로야구계의 덕망 높은 CEO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날 단증 수여식에는 김정행 대한유도회장을 비롯 용인대학교 윤종홍 무도대학 교수, 이광은 전 LG 트윈스 감독의 누나인 이옥자 일본 샹송화장품 감독 등 경 사장의 체육계 지인들 다수가 참석, 축하를 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경창호 사장(오른쪽)이 김정행 대한유도회장으로부터 유도 명예 4단증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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