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스탐, 아인트호벤전 출전 강행
OSEN 박천규 기자 sp1 기자
발행 2005.04.26 09: 10

AC밀란 '빗장수비'의 축인 야프 스탐이 27일(이하 한국시간) PSV 아인트호벤과의 2004~2005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탐은 지난 주말 라이벌 파르마전(AC 밀란 3-0승)에서 다리 근육에 부상을 입어 아인호벤전 출전여부가 불확실했다.
그러나 팀 닥터인 장 피에르는 26일 이탈리아 스포츠지 와의 인터뷰에서 “몇 가지 검사를 더 해봐야 겠지만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스탐의 출전의지가 너무나 강력하다”고 말해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밀란은 포백 중 한 명인 네스타가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스탐의 출전에 큰 희망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스탐은 1996~1998년 아인트호벤에서 뛴 경험이 있어 아인트호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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