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총 상금 2800억원으로 인상
OSEN 박천규 기자 sp1 기자
발행 2005.04.27 05: 59

2006년 독일월드컵의 총 상금액이 2억 8000만 달러(약 2800억원)로 상향조정됐다.
AP와 로이터 등 해외언론은 2006 월드컵의 총 상금액이 당초에 발표된 액수에서 38% 늘어난 이 같은 액수로 최종 결정됐다고 FIFA(국제축구연맹)의 발표를 인용,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최종안에 따르면 우승팀에게는 2100만 달러(약 210억원), 16강전서 탈락한 팀에는 590만 달러(약 59억원)가 지급된다.
블래터 FIFA 회장은 “FIFA가 대단한 부자 조직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여력은 충분하다. 돈을 버는 만큼 회원국들에게 환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래터 회장은 이번 자금의 출처에 대해 “대부분 대회 스폰서십을 통해 조달된 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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