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DL행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4.27 06: 54

베테랑 좌완 투수 데이빗 웰스(41.보스턴 레드삭스)가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길면 1개월여 동안 등판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P 통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오른쪽 다리를 다친 웰스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웰스가 빠진 선발 로테이션의 공백은 존 할라마가 메우게 되고 트리플 A 포터킷의 레니 디나르도가 웰스 대신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AP 통신은 덧붙였다.
웰스는 지난 26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초 하비 로페스의 빗맞은 3루 방향 타구를 쫓다가 왼쪽 다리를 접질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스턴은 4-8로 패했고 웰스는 3⅔이닝동안 8피안타 6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당했다. 웰스는 올 시즌 5번 선발 등판해 2승 3패 방어율 4.91을 기록 중이다.
할라마는 오는 5월 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부터 웰스 대신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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