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빗 베컴(30)의 이혼설을 폭로했던 전 가정부가 그 댓가로 30만 파운드(한화 약 6억 3000만 원)을 받았다고 25일치 가 보도했다.
주간지 는 지난 24일 2년 동안 베컴-빅토리아 커플의 가정부로 일하다가 최근 그만 둔 애비 게일(27)이 ‘작년 말 데이빗이 이혼을 바란다는 내용의 상담을 빅토리아 부인과 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가정부는 이 주간지에 이혼설을 발설하면서 이 같은 거액을 손에 넣었다는 것이다.
최근 영국에서는 베컴부부의 이혼설을 둘러싸고 화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 같은 고급지도 사회면에 ‘몇일 전 스페인에서 새 집을 물색하고 있던 부부가 이혼이라니 납득할 수 없다’는 베컴 친그의 얘기를 기사화하기도 했다.
베컴 부부는 이 소동과는 달리 마드리드 교외에서 양친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 됐다. 베컴 측은 이혼설을 보도한 주간지에 대해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인기 부부의 위기설은 돈 문제와 얽혀 당분간 소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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