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새벽 벌어진 AC 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PSV 아인트호벤의 박지성(24)과 이영표(28)가 유럽의 축구 전문 사이트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았다.
'골닷컴(www.goal.com)'은 박지성과 이영표에게 아인트호벤의 골키퍼 고메스와 함께 이날 선제 결승골을 넣은 스트라이커 안드리 셰브첸코, 수비수 야프 스탐, 미드필더 카카 등 2-0으로 이긴 AC 밀란의 핵심 선수들과 같은 평점 7점을 매겨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로 평가했다.
또 '스카이스포츠 플래닛풋볼(skysports.planetfootball.com)'은 아인트호벤의 마르크 반봄멜과 AC 밀란의 겐나로 가투소에게 최고인 8점, 박지성은 7점, 이영표는 6점을 줬다.
한편 이탈리아의 'RAI스포르트(www.raisport.rai.it)'도 박지성과 고메스, 셰브첸코와 스탐에게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인 평점 7점을 줬고 이영표의 평점은 6.5점으로 매겨 한국을 대표해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서고 있는 셈인 박지성과 이영표는 팀이 패배했음에도 수준급 기량과 활약상을 보인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