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만 분노 폭발 "PSV로 돌아갈 수도 있다"
OSEN 박천규 기자 sp1 기자
발행 2005.04.28 08: 45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출신인 ‘세르비아 용병’ 마테야 케즈만(첼시)의 PSV 아인트호벤 복귀설이 피어나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의 축구전문 사이트인 에 따르면, 케즈만은 현재 이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대상 팀 중에는 아인트호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첼시로 이적한 뒤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온 케즈만은 출전기회가 적은 데 대해 불만을 품은 듯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나는 지금 전성기에 와 있다. 다음 시즌에도 올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보스(아브라모비치)를 만나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는 엄포성 발언을 했다. 케즈만은 “내가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10개가 넘는다”면서 “아인트호벤 복귀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