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셰도로프 "2차전 역시 힘든 승부될 것"
OSEN 박천규 기자 sp1 기자
발행 2005.04.29 08: 40

AC 밀란(이탈리아)의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셰도르프가 “PSV 아인트호벤과의 2차전 역시 매우 힘든 승부가 될 것”이라며 고국의 명문 팀을 경계했다.
네덜란드 축구전문 사이트인 에 따르면, 셰도르프는 “아인트호벤이 어떻게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올 수 있었는지는 이미 1차전에서 증명됐다”면서 “2차전에서 아인트호벤이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지지 속에서 대역전극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그라운드에 나설 것이다. 따라서 쉽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라며 치열한 승부를 예상했다.
그는 또 “우리가 1차전 후반전처럼 아인트호벤에게 여러 번의 찬스를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만 7경기 무실점을 과시한 빚장 수비를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1차전에서 AC 밀란의 중원을 지휘했던 셰도르프는 네덜란드 대표팀 멤버이며 아약스(네덜란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거친 세계 톱클래스의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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