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5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 히트가 쾌조의 3연승으로 8강이 겨루는 2라운드 (동부컨퍼런스 4강전) 진출 8부 능선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컨티넨탈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 원정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뉴저지 네츠를 108-105로 물리쳤다.
동부컨퍼런스 1번 시드인 마이애미는 이날 86-87로 뒤진 4쿼터 종료 1분 47초를 남기고 빈스 카터에게 3점슛을 얻어 맞아 패색이 짙었으나 경기 종료 59초를 남기고 터진 에디 존스의 3점슛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연장 2차전에서 우도니스 하슬렘과 드웨인 웨이드의 득점포가 터지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네츠는 빈스 카터가 36점을 몰아넣었고 제이슨 키드가 16점 16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였지만 경기 종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3연패, 2라운드 진출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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