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베니테스, 올시즌 '끝'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4.29 16: 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아르만도 베니테스가 올 시즌 마운드에 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다리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아르만도 베니테스가 수술을 받아야 하고 4개월간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중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에 따르면 베니테스의 부상은 지난해 켄 그리피 주니어(신시내티 레즈)가 당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올시즌 출장은 어렵지만 선수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베니테스는 지난해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생애 최다인 47세이브를 올린 후 지난해 12월 3년간 2100만달러의 조건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 베니테스는 올 시즌 블론세이브를 2차례나 기록하며 1승 1패 4세이브 방어율 5.79로 지난해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편 지난 시즌에도 마무리 투수 부재로 LA 다저스에게 지구 선두를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노장 제프 파세로(42)나 스캇 에어 등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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