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 뉴 올리언스 제퍼스의 우완 김선우(28)가 시즌 6번째 등판에서 승패없이 물러났다.
김선우는 30일(한국시간) 앨버커키(플로리다 말린스 산하)전에 시즌 6번째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한 뒤 강판했다. 제퍼스는 4-2로 앞섰으나 7회 7실점하며 결국 7-14로 졌다. 김선우는 3회 조 딜런에게 투런포를 맞았다.
3승 1패 방어율 2.49의 좋은 기록을 마크 중인 김선우는 지난주 ‘이주일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팀 내 선발진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어 빅리그의 호출만 받으면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는 상태. 하지만 프랭크 로빈슨 감독이 언제쯤 김선우에게 기회를 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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