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돌풍의 주역 손민한-이대호, 4월 투타 MVP
OSEN 정연석 기자 ysc 기자
발행 2005.05.02 14: 15

롯데 돌풍의 주역 손민한과 이대호가 2005프로야구 4월 MVP로 나란히 선정됐다.
손민한은 2일 삼성PAVV 2005 프로야구 4월 MVP 투표에서 프로야구 취재기자들로 구성된 20명의 투표인단 가운데 11표를 차지, 투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됏다.
이대호는 6표를 얻어 타자 부문 MVP로 선정되었다.
롯데 에이스 손민한은 4월에 5경기에 출전하여 4승1패 방어율 3.24의 성적으로 다승 공동1위, 방어율 9위를 기록하는 등 팀을 단독 3위로 올려논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 4번타자 이대호는 24경기에 출전하여 87타수 23안타 타율 2할6푼4리에 홈런 5개를 때리고 28타점을 올리며 맹활약, 타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시상하는 삼성PAVV 프로야구 4월 MVP를 차지한 손민한과 이대호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금의 50%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손민한과 이대호의 모교인 부산 대연초등학교와 수영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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