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 롯데 마린스)이 벤치만 지켰다.
이승엽은 3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서 벌어진 라쿠텐 이글스전에 한국의 두산 출신 좌완 게리 레스가 선발로 등판,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결국 기용되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 이후 3게임만에 결장했다.
보비 밸런타인 롯데 감독은 이날 레스에 이어 5회 우완 고야마, 6회 우완 도쿠모토가 구원 등판했을 때도 이승엽을 대타로 기용하지 않았다. 라쿠텐은 7회 좌완 요시다를 4번째 투수로 기용, 이승엽은 타석에 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롯데는 4-3으로 신승, 무려 45년만에 파죽의 11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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